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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프로 진입 첫해부터 돌풍이 예상된다. 예진원 변상권 김동엽 등 1군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 다수 포진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고졸 선수 7명도 뽑았는데 충분히 프로급이라는 평가다. 일본인 투수 3인방은 1군 구단들의 아시아쿼터 대체선수 1순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 국가대표 타자 알렉스 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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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장 감독은 "선수 인원이 많은 게 아니다. 이 인원으로 시즌을 하다 보면 분명히 다치는 선수가 나온다. 플랜B를 늘 준비를 해놔야 한다. 대체 선수들을 어떻게 수급해야 할지 항상 체크가 필요하다. 테스트도 계속 봐야 한다. 설렘이 10%라면 걱정이 90%"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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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목표는 늘 우승이라고 이야기한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은 한 시즌 무사히 치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 부상도 안 나와서 지금 선수들과 함께 1년 다 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일 큰 목표다. 상위권은 못해도 중간은 할 수 있다고 본다. 여기 온 선수들 워낙 간절하게 하고 있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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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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