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 기록을 썼다. 일본은 앞선 22번의 동계올림픽에서 금 17, 은 29, 동 30개 등 총 7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선 금 3, 은 7, 동 8개 등 역대 최다인 총 18개의 메달을 챙겼다. 불과 4년 사이에 더 성장했다. 종전 기록을 뛰어넘어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1998년 나가노 대회 금메달 5개(은 1, 동 4)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은 종목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할 경우 금메달 수 기준으로나 메달 수 전체 기준으로나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한다.
Advertisement
일본은 2021년 자국에서 열린 도쿄 하계올림픽을 전후해 여러 종목에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당시 일본은 도쿄올림픽 유치와 동시에 금메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 효과가 전체적인 국가대표 전력 상승으로 나타났다.
고난도 공중 동작을 펼치는 종목의 비시즌 훈련에 필수 시설로 꼽힌다. 일본에는 무려 10곳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등을 계기로 2010년대부터 에어매트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한국엔 전무하다. 결국 회장사인 롯데그룹이 나서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최신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동계올림픽 출전 66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노보드에서 금 1, 은 1, 동 1개를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 접었다 "평생 부모님과 살고싶어" -
'폐쇄병동 퇴원' 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했다..父 사생활 간섭에 분노 "속에서 천불나"(아빠하고) -
신동엽, '서울대 합격' 딸 자랑 "평생 할 효도를 다 해" -
'막장 대모' 피비 임성한, 이번엔 메디컬 스릴러다..'닥터신' 3월 14일 첫 방송 -
[SC이슈] '충주맨' 사직 김선태, 왕따설 잠재우니 이번엔 靑디지털소통비서실 이직설 '시끌' -
'재혼' 조혜련, 子우주 연락두절에 입 열었다 "폴란드로 유학 가 있어" -
박민영 문제작 온다..'세이렌 위하준vs김정현 집착 로맨스 통할까 -
이성호, '어금니 아빠' 사형선고 이유 "판사들 손에 피 안묻히고 싶어해, 용기내 판결"(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떻게 저 몸으로 금메달을" 최가온, 직접 밝혔다→3군데 골절…'천재소녀' 기적의 감동 투혼
- 2.울산 벤치 구석에 'LG 가방이 덩그러니'.. LG 방출 → 울산 초대 캡틴. 김수인은 안다 왜 실패했는지
- 3.美 분노! "김연아 金 대놓고 강탈"→눈물 흘리는 선수 보면서 "우리가 유리해" 충격 발언...피겨 여왕의 악몽, 또 구설수
- 4.또 리비뇨 폭설입니다...이승훈-문희성 출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기상 문제로 20일로 연기[밀라노 현장]
- 5."웃으며 끝내고 싶다" 이제 딱 하나만 남은 최민정..."스스로를 믿고 잘하겠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