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송지효, 스타일링 지적 또 당했다..지석진 "가끔 깜짝 놀라, 단정히 입어라"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송지효의 패션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1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지석진 축 개업 셰프가 된 지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지석진을 초대해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송지효는 "원래대로라면 그냥 면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왔을 텐데, '이건 너무 예의가 없나' 싶어서 갈아입었다"며 아이보리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이에 지석진은 "우리 커플룩이다"라며 반가워한 뒤, "너 유튜브 할 때 이렇게 입고 나와서 해라. 네 유튜브 가끔 보는데 나 가끔 깜짝깜짝 놀란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을 보는데 아빠한테 맞고 나온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송지효는 "그때 ('런닝맨' 촬영 때문에) 통영에서 바로 와서 그렇다. 우리 아빠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나 진짜 깜짝 놀랐다. 머리가…"라며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물론 그런 모습도 너다. 그런 모습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 우리 아내도 그 모습을 되게 좋아한다"며 송지효의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치켜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Advertisement
앞서 송지효는 지난 2024년 데뷔 20년만 파격적인 숏컷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송지효 갤러리' 측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높아지자, '송지효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송지효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술을 엄청나게 먹었다. 술을 먹고 갑자기 순간 욱했다"라며 "화장품 다 썼을 때 자르는 그 가위를 들고 제가 잘랐다"고 밝히며 스태프들을 욕하지 말아달라 호소했다.

이후 송지효는 한 인터뷰에서도 "원래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꾸미지 않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미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며 "저를 꾸며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꾸미는 시간이 고통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는 "샵에 들러 한 시간 반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다.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인다"고도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