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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주엽의 아들 준희가 편의점에 간 사이, 현주엽이 아들의 방을 정리해주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주엽은 준희의 방을 청소하던 중 낯선 여성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발견, "이게 뭐냐. 못 본 걸로 해야 하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방 안에서 토끼 인형까지 발견하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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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주엽은 "이건 뭐야?"라고 토끼 인형에 대해 묻자, 준희는 "건드리지 마라. (짝사랑)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 왜 건드리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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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준희는 마이크를 빼고 촬영을 거부한 채 집을 나가버렸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현주엽은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모습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밖으로 나선 그는 "당황했다. 마이크를 빼고 나갈 정도라니… 답답하다. 어디 가 있나?"라며 아들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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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cm 장신인 아들 준희는 아버지를 따라 농구 선수를 꿈꿨지만, 논란 이후 주변 시선과 반응으로 결국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했다. 준희는 "정신과 약을 복용한다. 아침에는 안정제 1알, 저녁에는 수면제 포함 5알을 먹는다. 아빠 사건 이후 치료와 입원을 받았다"고 전했고, 현주엽은 "입원도 네 차례 했다"고 말했다.
준희는 "진짜 안 좋은 생각도 했었다. 마지막으로 퇴원한 지는 3개월 됐다"라고 덧붙였고, 현주엽은 "준희가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거 때문에 입원을 하게 됐다. 자식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부모로서는 마음이 무너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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