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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다저스 이적 후 가장 빠른 시점에 시범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적 첫 시즌인 2024년에는 직전 시즌 9월에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시범경기 개막 후 5일이 지나서 첫 출전을 했고, 작년 시범경기 때는 직전 해 월드시리즈서 다친 어깨 수술 여파로 8일 후 첫 타석에 섰다. 그런데 오타니는 2024년과 2025년 시범경기 첫 출전서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타자로는 준비된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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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이번 스프링트레이닝서 페이스를 일찌감치 끌어올린 것은 다음 달 WBC 개막에 맞추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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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WBC에서 타자로만 출전하는 오타니가 실전 피칭을 언제 할 수 있느냐다. 당초 오타니는 정규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다저스 코칭스태프는 투수 오타니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개막 로테이션서 제외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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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시즌 시작부터 종료까지 풀타임 로테이션을 지킨 것은 2022년이 유일하다. 당시 그는 28경기에 선발등판해 166이닝을 소화했다. 따라서 올해 투구이닝 부문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넘어설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작년 14경기보다는 많은 이닝을 던진다는 점.
이런 가운데 오타니는 이날 캐멀백랜치에서 새 동료가 된 타자 카일 터커를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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