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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비뇨 폭설입니다...이승훈-문희성 출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기상 문제로 20일로 연기[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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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리비뉴.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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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승훈, 문희성(이상 한체대)이 출전 예정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이 현지 기상 문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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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각) 이날 오후 6시 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하루 뒤인 20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는 25명이 참가해 12위 안에 포함되면 결선에 진출한다.

리비뇨에 쏟아진 폭설이 원인이었다. 대회 조직위는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앞서 유승은(성복고)이 참가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도 폭설로 인해 16일에서 15일로 앞당겨졌다. 결선은 17일에서 18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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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진행되는 예선에서는 이승훈이 25명 중 20번째로, 문희성은 25번째로 경기에 출전한다. 이승훈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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