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구팀은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NIH) 데이터에 등록된 환자 중 약물 방출 스텐트 시술을 받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 환자 5017명을 대상으로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 복용에 따른 시기별 효과를 추적 분석했다. 그 결과 퇴원 시점부터 첫 12개월 동안 복용한 환자군은 비복용군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이 55% 낮게 나타났다.
Advertisement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시술 후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 복용으로 인한 생존 효과가 초기 1년에 집중됨을 뜻 한다"며 "따라서 치료 지속 1년 이후에는 환자의 심기능 회복 정도를 고려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뒷받침해주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오동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심근경색 환자들은 다량의 약물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크다. 첫 1년이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기간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확인된 만큼 환자의 이번 연구 결과가 투약 순응도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태화, 8세 연상과 이혼 발표 "1년 살고 각자의 길"(미스트롯4) -
"최불암 건강 안 좋다"”…'전원일기' 동료가 전한 최근 근황 -
'개코와 이혼' 김수미 "외국 남자도 만날 수 있어, 말 안통하면 공부할 것" -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위해 부단히 노력" -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위해 부단히 노력" -
'11번 폐업' 김병현, 드디어 터졌다 "12번째 음식점 월 매출 3억" -
김남일, 햄버거집 일매출 대반전 "30만원 아닌 230만원, 2·3호점도 내고파" -
'재혼' 조혜련, 4kg 감량 후 달라진 얼굴 "남편♥과 금슬 좋아져, 갱년기 극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폭발! 린샤오쥔 '노메달' 탈락에 "중국 쇼트트랙 위해 모든 걸 바쳤다", "끈기, 노력 인정해야" 오히려 찬사 등장
- 2.'또다시 국적 변경?' 린샤오쥔, '한국 국적 재취득은 가능할까?' 다시 임효준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밀라노현장]
- 3.[속보]"아쉬움의 눈물 펑펑!" '통한의 6엔드' 韓 여자 컬링, 캐나다에 7-10 패배 '4강 진출 실패→올림픽 여정 마무리'
- 4."얼마나 아팠을까" '불굴의 투혼 金' 최가온, 결국 세 군데 골절 진단
- 5.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복귀→"내가 싫어!" 칼거절…악수의 연속 '최근 두 시즌 최악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