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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보험사에서 오타니가 투수로 던지는 걸 승인하지 않았다. 대형 계약을 한 스타플레이어가 있다면 보험사는 단기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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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오타니가 이번 WBC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올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한다면 연봉 7000만달러를 보험사가 지급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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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소식을 전해는 다저블루도 '오타니가 이번 WBC에서 투수로 등판해 부상을 입을 경우, 보험사는 향후 4년 동안 다저스에 매년 7000만달러 전액을 보전해 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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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타니가 연봉을 포기하더라도 WBC에서 던지겠다고 했을 리 만무하다. 이에 대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WBC에서 피칭 여부는 오타니 스스로가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40명 중 이번 WBC에 참가하는 선수는 김혜성(한국),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일본), 에드윈 디아즈(푸에르토리코), 윌 스미스(미국) 등 5명이다. 마이너리그 유망주 4명을 포함하면 9명인데, 여기에 은퇴한 클레이튼 커쇼도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한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트레이닝을 지후하고 있는 로버츠 감독은 20일(한국시각) "그들 모두 컨디션을 잘 끌어올리고 있다. 준비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힌 뒤 "어느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러나 김헤성은 본인의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야마모토는 이미 라이브 피칭을 마쳤고, 쇼헤이도 타석에 들어가 배팅을 하고 있다. 이들 모두 계획대로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 18일 라이브 배팅서 야마모토를 상대로 홈런을 치는 등 한껏 오른 페이스를 과시했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작년에 주어진 기회 안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 성실한 선수고,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올해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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