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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20일(한국시각) '전 빅리그 감독 밥 멜빈이 애슬레틱스 야구 운영팀 특별 고문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64세인 멜빈은 프런트오피스에 조언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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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감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2년 동안 161승163패를 마크, 승률 5할을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통산 3차례나 '올해의 감독'에 뽑힌 명장 출신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인 2007년 NL 올해의 감독,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지휘한 2012년, 2018년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감독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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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으로 옮겨 2023년까지 두 시즌을 지휘했다. 2022년에는 NLCS까지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승4패로 무릎을 꿇어 월드시리즈 진출 꿈은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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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서는 김하성을 주전으로 발탁해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키웠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정후에게 숱한 기회를 주려고 했던 인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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