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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인디언스쿨파크에서 8이닝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연습경기 위주로 진행되는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앞두고 투수들의 투구수 점검과 함께 타자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기 위한 경기. 투수들의 투구수가 중요해 아웃카운트와 상관없이 투구수를 채우면 공수를 교대하는 방식의 미니게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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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은홍창기(중견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좌익수)-구본혁(2루수)-천성호(3루수)-이주헌(포수) 등 주전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짰고, 원정팀은 이영빈(유격수)-손용준(2루수)-최원영(중견수)-추세현(3루수)-문정빈(1루수)-김민수(포수)-이한림(우익수)이 나섰고, 8번타자겸 좌익수로 현장스태프인 조부겸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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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홈팀이 4대3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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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도 2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최고 구속은 150㎞를 찍었다. 치리노스도 최고 147㎞를 기록했으나 2이닝 동안 5안타 3실점으로 LG의 주전 타자들에게 맞았다.
김영우는 최고 152㎞를 뿌리며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타선에선 추세현이 홈런을 기록했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그 유일한 안타가 바로 홈런이었던 것. 이재원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2루타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영빈과 송용준이 2안타씩을 쳤고, 홍창기 문성주도 안타를 1개씩 때려냈다.
LG 염경엽 감독은 "선발, 중간투수들의 투구수 조절을 첫번째로 생각했고, 경기감각과 루틴, 기본기 등 캠프에서 연습한 부분을 이어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첫 경기임에도 나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LG는 출국때처럼 2개조로 나줘 24,25일 귀국한 뒤 25,26일 오키나와로 출국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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