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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천에 뜬 전현무는 "요즘 너무 춥다. 우리 집은 나 혼자라 시베리아"라며 '새신랑' 곽튜브 앞에서 외로움 섞인 농담을 던져 짠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민물고기의 성지로 통하는 포천의 명물 맛집으로 곽튜브를 이끌었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실 민물고기에 트라우마가 있다. 예전에 먹었을 때 물내, 흙내가 너무 심했다"며 망설였다. 이때 식당 사장님이 등장해 "우리 가게는 '라면 대표' 농○ 심춘호 회장님과 이경규 씨도 단골"이라고 귀띔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맛봤고, "엄청 구수하다. 국물이 미(味)쳤다"며 감탄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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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하루에 만두를 3500개나 빚는 만두전골 맛집으로 향했다. 깊은 육수의 만두전골과 피자처럼 두툼하게 튀겨낸 해물 파전이 상에 오르자, 감탄과 젓가락질이 동시에 쏟아졌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행사비가 예전에 비해 얼마나 차이가 나냐?"고 슬쩍 물었다. 박서진은 "무명 때는 무대만 있으면 가서 노래 부르고 차비로 10~20만 원 받았다. 지금은 그때보다 200배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그러면 다 얘기한 건데? 우리가 산수도 못하는 줄 아냐?"며 웃었다. 순간 얼굴이 붉어진 박서진은 "비수기 때는 단가를 낮춘다"고 부연 설명해 전현무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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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전현무는 "32년간 모태솔로라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고, 박서진은 "제가 눈치가 없는 것 같다. 여자분들이 신호를 줘도 잘 모른다. 약속을 잡았다가 나가기 싫어서 펑크 낸 적도 있다"며 자기반성을 했다. 뒤이어 "요즘 영 트롯맨이 많은데 본인은 몇 등 정도 될 것 같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그는 "열 손가락 안에는 들 것 같다. 8~9등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라이벌은 누구냐?"라는 물음에는 "노래는 (임)영웅이 형이고, 말솜씨는 이찬원을 못 따라간다. 춤은 박지현, 퍼포먼스는 제가 장구가 있으니까 1등?"이라고 구체적으로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손태진은 언급도 안 하냐?"며 떠보자, 박서진은 "형의 머리를 갖고 싶다. 6개국어를 하니까"라고 답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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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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