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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격돌로 큰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MLS 대표 스타다. 그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에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는 MLS 역사상 최초로 '백투백'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장엔 무려 7만5673명이 모였다.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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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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