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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회를 마치고 교체될 때까지 타석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 우익수로는 4차례 수비를 펼쳐 1보살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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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보살이 나온 것은 3-0으로 앞선 6회초 1사 3루 상황. 상대 좌타자 차스 맥코믹이 친 플라이를 우측 파울 지역에서 잡은 뒤 홈으로 뛰어들던 3루주자 케인 케플리를 총알같은 송구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이정후의 송구를 원바운드로 포구한 포수 에릭 하세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쇄도하는 케플리를 태그했다. 이정후가 강하고 정확한 송구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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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정후의 송구 평균 스피드는 91.4마일로 평가 대상 외야수 196명 중 33위로 상위권이었지만, 수비 범위에서 박한 평가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우익수로 돌리는 대신 FA 시장에서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의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해 중견수로 기용하기로 했다.
타구속도 102.8마일로 날아간 타구는 다이빙캐치를 시도한 유격수 스캇 킨저리의 글러브를 맞고 좌중간으로 흘러 안타가 됐다. 이어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볼넷으로 2루로 진루한 이정후는 윌 브레넌의 좌중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해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모두 플라이로 아웃됐다. 1-0으로 앞선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좌완 라일리 마틴의 95마일 바깥쪽 직구를 받아친 것이 좌익수 뜬공이 됐다. 3-0의 리드가 이어진 6회에도 선두타자로 들어가 상대 우완 옌리 로하스의 85.7마일 한가운데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빗맞으면서 좌측으로 높이 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득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 4대2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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