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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오키나와 캠프 첫 연습경기. 카스트로가 첫 타석부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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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지난해 35홈런을 친 패트릭 위즈덤과 결별하고 카스트로와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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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99경기에 나와 타율 3할7리 21홈런 65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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