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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장동민 아들' 시우, 드디어 말문 트였다…아빠 닮은 수다쟁이 변신('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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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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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두 돌을 맞은 장동민의 아들 시우가 말문이 트이며 귀여운 수다쟁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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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 가운데,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겨울 막바지,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쥬슈남매' 지우, 시우는 동민 아빠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장동민은 시우의 두 돌을 맞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지우와 시우를 챙겨주고 아껴준 것에 보답하는 '마음의 한끼'였다. 지우와 시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100kg짜리 통돼지에 밑간을 하며 아빠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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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KBS
태어난 지 2년이 된 시우는 말문이 트여 귀여운 수다쟁이가 됐다. 시우는 "땡일 타티?(생일 파티)"라고 누나의 말을 따라하는가 하면, "하나 둘 고우!"라며 아빠에게 원하는 바를 표현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단어들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는 시우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했다. 지우는 시우에게 "오늘 네 생일이니까 누나가 다 양보해줄게"라며 누나미를 폭발시켰다. 시우가 "공룡"을 갖고 싶다고 하자 지우는 "누나가 사주겠다"며 아빠를 바라봐 귀여움을 자아냈고, 시우는 "최고!"라고 화답하는 등 갈수록 더 끈끈해지는 쥬슈남매의 케미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했다.

시우의 생일 파티는 마을 사람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마을 어르신들은 "동네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어본 지가 언젠지 모른다"며 "노인들만 있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좋다"며 지우와 시우에게 각별한 애정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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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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