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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6-2로 달아나는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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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나 두산이나 강행할 이유가 없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바람까지 차가워졌다. 부상이 우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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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도 아니라 기록 보다 중요한 것이 실제 타격감과 컨디션이다. 롯데 코칭스태프와 김민성은 물오른 감각을 똑똑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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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민성은 "지금 분위기 딱 좋다"며 웃었다.
이날 롯데는 손호영(3루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한동희(1루수)로 내야를 꾸렸다. 김민성은 3루와 1루는 물론 비상시에 2루수도 가능하다.
김민성은 "손맛도 보고 시즌 때 얼마나 잘 되려나 기대하고 있다. 저로 인해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시즌 구상하실 때 머리가 아프셨으면 좋겠다. 그게 내가 해야 할 역할이다. 좋은 쪽으로 머리를 아프게 하겠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롯데는 주전 1루수 나승엽과 2루수 고승민이 스프링캠프 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하면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전력 손실이 크다. 쓰임새가 다양한 베테랑 김민성이 방망이까지 뜨겁게 보여준다면 김태형 감독은 대환영할 수밖에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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