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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병원을 찾아 "오늘 좀 초췌해 보이죠?"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다.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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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송지효는 "진짜 환자 같다. 이 옷을 입으니까 몸이 더 아픈 느낌"이라며 어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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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위에는 가벼운 위염 소견이 있었지만 궤양은 없었다. 대장에서는 약 5mm 크기의 작은 용종 하나가 발견돼 즉시 제거됐다. 의료진은 "모양상 나쁜 용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향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제거했다"며 "조직검사 결과를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검진을 모두 마친 송지효는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잘 나와서 행복하다. 건강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고 느꼈다. 여러분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 2026년에도 다 같이 건강하자"고 당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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