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는 28일 일본 미야자키 오쿠라가하마소호구장에서 라쿠텐과 연습경기에서 13대4로 크게 이겼다. 지난 25일 첫 경기 소프트뱅크전에서 주전을 빼고 1대9로 졌던 SSG는 실력 테스트를 제대로 했다.
Advertisement
팀 18안타를 몰아쳤다. 4번타자로 출격한 '이적생 거포' 김재환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선은 전반적으로 활발했다.
Advertisement
포수 한 자리를 제외하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개막전 라인업이 확실시 된다. 특히 4회에는 김재환 고명준 한유섬 트리오가 연속 안타를 폭발했다. 3안타로 2타점을 합작했다.
Advertisement
문승원 정동윤 김민까지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7회와 8회 박지후 이로운이 점수를 줬지만 승패에 영향은 없었다. 2년차 신예 신지환이 9회를 잘 막았다.
마침 이날 SSG 팬 참관단 행사가 겹쳐 관중석에서 마치 랜더스필드에 필적하는 함성이 쏟아졌다.
이숭용 감독은 "이곳 미야자키까지 먼 길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연습경기 기간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성수동 빌딩 3채 '468억' 싹쓸이…부동산 퀸의 위엄 -
"한 끼에 177만 원?" 랄랄, 상하이 여행서 '바가지' 논란…네티즌들 "명백한 사기" -
장윤주, 남편 SNS서 전 여친 흔적 발견해 속앓이…"마음 속으로 삭혀야 해" -
김수현, 600억 '넉오프' 부활하나…'무기한 보류 끝' 복귀 신호탄 -
김준호, ♥김지민에 프러포즈하며 오열 "구혼 노래 부르다 펑펑"(독박투어4) -
임하룡 "뇌경색 母, 심정지 와 6개월 활동 중단..그림으로 외로움 달랬다"(데이앤나잇) -
“BTS 광화문 공연 안전상 1시간..서울시와 무관” [공식]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아직도 수면 이혼 상태 "계속 가위 눌리고 악몽 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도 폴더 인사 후 스승 김기동 품에 안긴 송민규, 서울 데뷔전 데뷔골로 新 에이스 탄생 예고…"다른 팀이 무서워하는 선수가 되겠다"
- 2.최정예 총출동! 김재환도 안타쳤다! SSG 18안타 대폭격 → 라쿠텐 2군 13-4 완파. 사실상 개막전 라인업 [미야자키 현장]
- 3.수원 데뷔전 나서는 이정효 감독 "모처럼 푹 잤다...알 힐랄한테 7골도 먹어봤는데 긴장 안한다"[현장 인터뷰]
- 4.이정효 만나는, 수원에 강한 김도균 감독 "오늘 이기면, 진짜 강하다고 해주시길"[현장 인터뷰]
- 5.[K리그1 리뷰]"김기동 3년차 다르댔지" 10명 싸운 FC서울, '애제자' 송민규 선제골→조영욱 추가골로 경인더비 2-1 신승 '쾌조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