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가 4-2로 앞선 9회말 정철원이 마무리를 하러 먼저 등판했다.
Advertisement
롯데 벤치는 바로 움직였다.
Advertisement
윤성빈은 첫 타자를 내야 뜬공 처리하며 흐름을 끊었다.
Advertisement
4-3으로 쫓겼다.
운이 또 따르지 않았다.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 키를 넘겨 좌익수 앞에 떨어졌다.
이번에는 수비 도움을 받았다. 홈을 노린 주자를 보살로 잡아내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경기 후 윤성빈은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이 올라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자 생각은 하지 않고 타자 생각만 하고 자신있게 던졌다. 남은 경기 결과를 신경쓰기 보다는 컨디션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바 롯데와 인연도 깊다. 윤성빈은 "5년 전 지바 롯데 2군에 연수를 다녀왔었다. 그때 투수로서의 경기 운영 방법 뿐만 아니라 야구장에서의 태도, 예의 등을 배웠다. 오늘 상대 선발 투수였던 오지마 카즈야 선수도 지바롯데 2군 연수에서 만났던 선수이다. 친하게 지냈던 몇몇 선수들은 프런트 직원을 하고 있어서 인사를 나눴다.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야구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자매 구단이 있다는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오늘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내년에 왔을 때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1절, 태극기로 순국선열 기린 개념 연예인들..서현·이동욱·김희선 SNS 인증 -
윤종신, 또 '장항준 저격' 발언 "분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에 망할 것" -
'경거망동' 장항준, 성형·개명·귀화 직전 '배텐' 재출연…천만공약 바꿀까 -
양치승, 15억 사기 당했지만.."짠돌이 보다 호구로" 직원 밥값 쿨 결제 -
[공식]소녀시대 총출동? 제시카까지 등장…'법적 부부' 변요한♥티파니, 가짜 웨딩사진에 황당 -
“기저귀 두 박스 선물” 장항준 미담…800만 넘긴 ‘왕과 사는 남자’ 감독 답네 -
은퇴한 조진웅, 3·1절 영상서 통편집…넷플릭스 선택 주목 -
'미용사 된' 이지현, 근무 중 ADHD 아들 전화 폭주에 난감 "내 자식이니 키우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3.1절의 치욕' 한국농구,일본에 완패했다…마줄스 감독, 데뷔전 2연패 수모. 중국에 승리했던 기세는 어디로...
- 2."공격 당사국 영토에서 경기하는 것은 용납 불가" '하메네이 사망 후폭풍' 이란,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시사...FIFA도 '예의 주시'
- 3.한화를 18-0으로 이긴 지바롯데를 4-3으로 이긴 롯데다! → 3·1절 한일 롯데 교류전 승리. 로드리게스 3이닝 퍼펙트!
- 4.'전격 공개' 韓 첫 공식 연습경기 선발, 왜 이 선수인가…메이저리거까지 완전체 첫 훈련[오사카 현장]
- 5.벌써 154㎞ 퍽! 롯데 윤성빈, 1군 첫 세이브 해냈다! → 지바롯데 1군 맹추격 따돌려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