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공약을 어떻게 바꿀지 그의 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측은 "흥행감독 대열에 합류 중인, 신 흥행감독 장항준 경거망동하다 성형, 개명, 귀화 직전에 놓이고, 배텐에 뜬다"고 알렸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가 5백만 관객을 훌쩍 넘어~ 감독님이 배텐 재출연 공약을 지키러 오셨습니다.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님도 함께 오시는데요, 흥행의 신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받습니다!! 두분이 직접 답해드릴테니 궁금한 질문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배텐'에 출연해 "천만이 될 리가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을 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트를 살까 생각하고 있다. 선상파티를 할 것"이라는 공약을 더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8,006,326명을 기록했다.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삼일절 연휴를 기점으로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에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을 수정할지 그의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출연하는 '배텐' 녹화는 3월 4일 오후8시 30분이며, 본방송은 3월 8일 빔 10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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