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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 A 씨는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남로 34에 위치한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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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복권을 긁던 A 씨는 1등 5억 원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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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 씨는 최근 꾼 꿈을 행운의 전조로 꼽았다. 그는 "박서진이 저를 등에 업고 꽃밭을 함께 걷는 꿈을 꿨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그 꿈이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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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피또1000'은 복권에 적힌 숫자 6개 가운데 행운 숫자와 일치하는 번호가 있을 경우 해당 금액을 받는 즉석식 복권이다. 판매가는 1000원이며, 회차당 1등은 11장씩 발행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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