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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지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떠올렸다. 오타니 쇼헤이가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일본의 우승을 확정 지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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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145경기에서 368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에는 53홈런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아메리칸리그 MVP에 오르는 등 총 세 차례(2022, 2024~2025)의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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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이번 WBC에 주축 선수 대부분을 보낸다. 재즈 치좀 주니어와 브렌던 벡은 영국팀에 합류하며, 오스틴 웰스, 카밀로 도발, 아메드 로사리오는 도미니카 공화국 유니폼을 입는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핵심 선수들의 대거 차출을 오히려 반겼다. 그는 "만약 당신이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 국가들은 그들을 원한다. 만약 우리가 많은 사람을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좋은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의 방증"이라고 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 또한 "훌륭한 토너먼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대회를 위해 이번 겨울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저지는 "설렌다. 재미있을 거 같다. 선수들은 흥분해 있고 이제 실력 발휘를 할 때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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