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캠프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전지훈련 종료 이틀을 앞두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롯데는 2일 '우완투수 박진이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감이 있어서 3일 귀국한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4일까지 훈련하고 5일 부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롯데는 '전지훈련 일정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아서 경기나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은 2019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8번에 뽑혔다. 부산대연초-부산중-부산고 출신 로컬보이다. 2019년 데뷔했다가 2023년 다시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진은 2024년부터 1군에서 자리를 넓혔다. 38경기 49⅓이닝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51경기 69⅓이닝 3승 3패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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