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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대만 1차 전지훈련 때에는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빨리 시즌을 시작하고 싶었다. '지금 그냥 타자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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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또 지금 생각하면 조금만 더 늦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그냥 빨리 시즌에 들어가서 그 사직구장 만석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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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윤성빈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윤성빈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순간에 적재적소 기용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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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도 극복해야 한다.
윤성빈은 "내가 신체상태가 지금 최전성기다. 힘들면 내가 더 강하게 몸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양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원중과 산책하면서 컨디션이 좋을 때만 던질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윤성빈은 "원중이 형이 1년에 밸런스가 좋은 적이 몇 번이나 있겠느냐, 시즌 중에 얼마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 먹고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과자 하나 사 먹고 들어왔다"며 웃었다.
미야자키(일본)=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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