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라는 '설'이 돌았던 '솔로지옥5' 이성훈이 '전참시'에 등장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솔로지옥5'에서 직진 행보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성훈이 이번엔 퀀트 트레이더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 본업 천재 행보로 시청자들의 마음도 저격할 예정이다.
이성훈은 세계적 명문 UC 버클리 출신에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아마존 엔지니어를 거친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현재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고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소 생소한 직업군인 '퀀트 트레이더'의 모든 것이 전격 공개된다. 퀀트 트레이더란 주관적인 '감'이 아닌 수학 공식과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투자 규칙을 설계, 특정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 금융 지식은 물론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실력이 동시에 요구돼, '금융계 수학 천재'들이 포진해 있다고.
이성훈의 아침 일상은 한강 뷰가 내려다 보이는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기상하는 '핫 모닝'으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어 잠에서 깨자마자 전세계 자본 흐름을 냉철하게 스캔, 주식부터 코인, 금·은 시세, 그리고 코스닥까지 거침없이 훑으며 '인간 알고리즘'적 면모를 과시한다고. 게다가 모든 뉴스와 시황을 영어 원문으로 읽어 내려가며 분석하는 모습까지, '지적 섹시함'의 결정체 같은 일상이 공개된다.
버클리 재학 시절 학교 대표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전할 만큼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이성훈은 일상에서도 AI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코딩을 즐겨 만든다는데. 자신이 출연한 영상에 달린 수천 개의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AI로 코딩을 만들어 핵심 키워드와 여론을 단숨에 확인하는 '어나더 레벨'의 모니터링을 선보여,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댓글 분석에도 완벽히 접목시킨 그의 압도적인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AI와 함께하는 이성훈의 뇌섹남 일상은 오는 7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오후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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