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늘씬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어깨가 넓고 골반이 발달한 체형으로, 척추측만증이 있다. 평소에 체형 커버 방법, 측만증에 좋은 운동 알려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영은 "저랑 똑같은 체형이다. 저도 척추측만증 22도로 꽤 심하다"라며 "몸을 조각한다고 생각하고 강점을 살려라. 또 큰 엉덩이 더 크게 만드는 힙 운동, 흉곽호흡을 같이 병행해보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지영은 튜브톱을 입은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늘씬했던 과거 사진에 김지영은 "전생같다 저 시절.."이라고 털어놨다.
그런데 김지영의 해당 게시물을 본 남편은 "뭐 하는 짓이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에 김지영은 "우리집 흥선대원군 노하셨다. 천이 작디 작긴 했다만"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영은 임신 전 49kg이던 체중이 6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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