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해상에서 작업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7일 전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 41분께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A(56)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해상 수색 끝에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께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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