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통상 담당 각료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양국 무역합의의 일부인 일본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1차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상무부 엑스(X·옛 트위터) 계정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날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과 약 2시간 동안 회담을 갖고 미국과 일본 간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오하이오주 가스 화력발전소, 텍사스주 아메리카만(멕시코만) 석유·가스 수출 시설, 조지아주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설비 등 일본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첫번째 프로젝트 추진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일본은 미국과 관세 인하와 대미투자를 맞바꾸는 무역합의를 하면서 미국에 5천500억 달러(약 809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달 발표된 1차 프로젝트 규모는 360억 달러(약 53조원)에 달한다.
두 사람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 및 정상회담 의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오는 19일께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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