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차두리 감독의 화성FC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차 감독은 사바 페트로프를 내세웠다.
화성은 8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6' 2라운드를 치른다.
화성은 190cm 장신 스트라이커인 페르로프와 플라나를 투톱에 세웠다. 데메트리우스, 이종성, 전성진, 김대환을 중원에 배치했다. 조동재, 장민준, 보이노비치, 박준서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김승건이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김해는 베카와 마이사 폴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김경수 표건희 문승민 이승재로 미드필더를 조합했다. 이유찬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를 책임진다. 최필수가 골키퍼 장갑을 맡았다.
화성은 개막전에서 대구FC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신입생 김해도 안산 그리너스에 1대4 대패를 당했다. 2026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두 팀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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