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대병원의 차기 병원장 후보로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신임 원장 지원자에 대한 면접 등 평가를 진행해 두 교수를 최종 후보로 추렸다.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교육부 장관에게 이들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된다.
박중신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차기 대한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상태다.
백남종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제20대 병원장을 공모했다. 당시 공모에는 박 교수와 백 교수를 포함해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서울대 총장, 서울대 의대 학장, 서울대 치과병원장, 서울대병원장, 교육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차관, 사외이사 2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수법인인 서울대병원의 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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