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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에 박중신·백남종 교수

by 스포츠조선
(서울=연합뉴스)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왼쪽)와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2026.03.10.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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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대병원의 차기 병원장 후보로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신임 원장 지원자에 대한 면접 등 평가를 진행해 두 교수를 최종 후보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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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사회가 교육부 장관에게 이들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된다.

박중신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차기 대한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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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제20대 병원장을 공모했다. 당시 공모에는 박 교수와 백 교수를 포함해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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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서울대 총장, 서울대 의대 학장, 서울대 치과병원장, 서울대병원장, 교육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차관, 사외이사 2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수법인인 서울대병원의 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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