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축구가 환호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보였던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계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넘실대고 있다.
일본 언론 도스포웹은 9일 '일본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역사적 위업을 달성할 것이란 영국 언론의 기대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네덜란드-유럽 PO B패스-튀니지와 F조에 묶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국 언론 월드풋볼인덱스는 최근 '북중미월드컵의 다크호스. 일본은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라며 '일본의 최근 흐름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위험한 다크호스 중 하나로 떠오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일본의 실력은 오랜 기간에 걸쳐 발휘됐다. 지난 4년간 일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기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 우승까지도 염두에 두는 전력이 갖춰졌다고 본다'고 했다.
월드풋볼인덱스는 일본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을 꺾었던 부분을 짚으며 '지난 대회는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각각 2대1로 잡았다.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모리야스 감독 부임 이후 일본은 성장세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모리야스 감독 체제로 전환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최종 9위를 기록했다. 2026년에선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월드풋볼인덱스는 '모리야스 감독 스타일은 월드컵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는 국가에 공통된다. 세계 수준의 공격진을 보유하지 않은 모리야스 감독의 시스템은 실리주의와 반응성이 평가되는 경우가 많은 월드컵에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월드컵 출전 팀에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한국은 2002년 공격적인 압박과 수비력으로 4강에 올랐다. 일본이 이를 계승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아시아 최고 순위인 4위로 도약한 한국 대표팀을 본보기 삼아야 한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여름, 일본이 진정한 다크호스가 되기 위한 방정식을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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