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BH 회식 삐딱하게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팬들이 많이 요청했던 메이크업 중 하나인 '왕홍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한가인은 "왕홍 메이크업은 '꾸꾸꾸' 아니냐. 꾸미고 꾸미고 더 화려하게 꾸미는 건데 제가 진하게 하면 할수록 얼굴이 너무 화려해 보여서 잘 피하는 편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걱정하며 메이크업 숍으로 향했다.
숍에 도착한 한가인은 통역도 없이 직접 중국인 직원과 대화했다. 심지어 한가인은 제작진에게 대신 통역까지 해주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중국인 직원 역시 "중국어 잘하신다"고 한가인의 중국어 실력을 인정했다. 한가인의 딸이 언어 천재로 유명한 가운데, 한가인의 외국어 실력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가인의 딸, 아들은 모두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으며 영재원에 들어갔다. 특히 한가인의 딸은 언어 영재라며 "말이 굉장히 빨랐다. 40개월쯤 됐을 때 한글, 영어를 혼자 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어도 중국어도 다 잘한다"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종종 문어체로 말하고 사자성어도 많이 안다"고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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