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하하가 데뷔 전 "부킹하던 유재석을 목격한 적 있다"라고 폭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데뷔 전 하하가 목격한 조동아리 형님들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는 "형들이 토크박스 주름잡던 시절, 한 카페 문 열고 들어갔는데 형들이 앉아 계셨다.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형님들인데'라면서 너무 궁금해서 형님들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듣는데 별거 없는데 너무 웃기더라"면서 데뷔 전 조동아리 형님들을 만났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서로 돌아가면서 토크를 이어가다 보면 결국 다 터졌다"라면서 "옆방에서 다 들리니까 안 그래도 팬인데 엄청나게 웃었다. 저녁 먹고 4시간 후에 후식 먹으러 다시 갔는데 그때까지 계시더라. 너무 충격인 게 그때도 텐션이 안 떨어지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한 달 후 다시 갔더니 롱코트 휘날리면서 지정석으로 가시더라. 형님들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나 기대했는데, 한 달 전에 들었던 거다"면서 "근데 소름 돋는 게 똑같이 터졌다"라며 예상치 못한 토크 재방송에도 웃겼던 형님들의 일상 속 모습을 전했다.
지석진은 "거기서 막내로 심부름하던 애가 재석이다. '재석아, 너 일 없으면 룸 잡아서 혼자 앉아 있어'라고 했다"라며 웃었다.
그때 하하는 "압구정 나이트클럽 형들 옆 방에 앉은 적 있다"라면서 "'부킹이요' 하길래 봤는데 유재석이었다. 확실하다. 이가 삐뚤어져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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