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의 부상에 청신호가 켰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각) '95.7 더 게임'의 '월라스 앤 딥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타펜 커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운동량을 더 늘렸다. 그는 현재 팀에 합류해 있다. 다음주 원정 경기 투어 동안 커리는 (5대5) 스크리미지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커리가 운동량을 늘렸다는 것은 그동안 괴롭히던 부상 '러너스 니'에서 많이 회복했다는 의미다. 5대5 스크리미지는 부상 복귀 막판의 단계다. 5대5 훈련으로 팀 합류 직전 테스트 성격의 연습이다.
커리는 지난 1월30일 디트로이트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병명은 오른 무릎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다. '러너스 니'라고 부르는 무릎의 골 타박상.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 예정이었지만, 통증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됐다. 아직까지 출전하지 못하는 커리를 두고, 일부 현지 팬과 전문가들은 '골든스테이트의 올 시즌 우승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커리를 무리하게 복귀시키기 보다는 다음 시즌을 위해 시즌 아웃시키는 게 더 낫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커리는 이 의견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몸이 많이 소모된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모든 초점은 부상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느냐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커리는 현재 골든스테이트의 원정 일정에 동행한 상태다.
골든스테이트는 33승35패로 서부 9위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은 가능하지만, 올 시즌 우승 확률은 떨어진다. 골든스테이트는 악재가 겹쳐 있다. 지미 버틀러는 시즌 아웃된 상황이고, 전력 보강 요소는 없다. 하지만, 커리는 플레이오프 진출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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