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코치 K'가 마이클 조던의 위대함에 대해 극찬했다. 농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올해 79세인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은 미국 대학 농구의 전설적 지도자다.
폴란드계인 그는 1974년 인디애나대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감독을 거쳐 1980년 듀크대 지휘봉을 잡았다. 무려 22년 동안 듀크대를 지도하면서 수많은 전설을 남겼다.
NCAA 통산 최다 승수와 5차례 우승 기록을 남겼다. 국제 무대에서는 1984년 LA 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코치로 금메달에 기여했고, 2010년 터키, 2014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및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드림팀의 수장이었다.
그는 최근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전반적 위대함의 측면에서 마이클 조던을 능가하는 선수는 없다'고 단언하며 '내가 아는 최고 선수는 마이클 조던이다. 그와 비견될 선수는 몇몇이 있다. 하지만, 조던은 그 정점에 있다'고 했다.
조던이 왜 가장 위대한 선수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심플하게 답변했다. '그는 킬러다. 그는 (코트 위의) 살인자'라고 즉각 답했다.
또 '그는 뭐든 할 수 있는 선수였다. 잠시 지루해져서 야구를 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의 (농구에 대한) 태도와 근면함은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다. 그는 궁극의 경쟁자'라고 했다.
슈셉스키 감독은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마이클 조던 뿐만 아니라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 드웨인 웨이드, 카멜로 앤서니, 그리고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모두 지도했다. NBA 지도자 경험은 없었지만, 기라성같은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드림팀을 수 차례 맡으면서 지도력을 입증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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