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달 안에 복귀한다!"
또 다른 긍정적 소식이 도착했다. 스테판 커리 부상복귀 소식이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19일(한국시각) '스테판 커리는 회복에 확실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NBA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샴스 카나리아 기자에 따르면 이달 말 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복귀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샴스 카나리아는 NB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테판 커리가 이달 말까지 라인업에 복귀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있다, 최근 강력한 코트 훈련을 소화했고, 우리가 아는 스테판 커리처럼 달리고, 컷하고, 움직이고, 약간의 컨택트 훈련까지 시작했다'고 했다.
또 '가장 중요한 점은 무릎 부상에 의한 붓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릎에 점점 더 편안함을 느끼고, 코트에 복귀할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커리는 22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9위(33승 35패)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높다.
커리가 돌아오면 골든스테이트의 전력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다.
부상 전까지 커리는 39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7.2득점,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 46.8%, 3점슛 성공률 39.1%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전에서 무릎통증을 느꼈다. '러너스 니'라고 불리는 무릎 부상이었고, 예상보다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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