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원조 두부상' 20기 영식이 인기남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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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참여한 '경력직' 솔로남녀 10인이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첫 데이트 결정은 여자들이 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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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성들의 선택이 진행됐고, 17기 순자,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까지 무려 4명이 20기 영식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기녀인 25기 영자만이 18기 영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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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의 독식에 MC 데프콘은 "인기 장난 아니다. 인정사정 없다"며 매우 놀라워했다.
첫 데이트부터 4대1 다데이트를 하게 된 20기 영식은 "황송하다"면서도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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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는 솔로 '출연 당시 20기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던 그는 "운동을 통해 10kg 정도 살을 뺐다. 20기 현숙 님과는 실제로 만나다가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졌다. 이번엔 너무 한 사람한테 집중하기보다는 두루 알아가고 싶다"고 자기소개를 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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