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는 항상 GOAT다!.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이 논평은 상당히 크다. 케빈 듀란트가 이렇게 말했다. 마이클 조던은 항상 NBA 역대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했다. 그 이상의 발언도 했다. 역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그만의 논리가 있다.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네트워크는 24일 케빈 듀란트의 인터뷰를 집중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마이클 조던은 항상 농구 그 이상의 선수다. 6차례 우승과 2번의 스리 피트는 비현실적이다. 마이클 조던은 게임 그 이상이다. 누가 통계에서 그를 앞서든 누가 더 많이 이기든 (마이클 조던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데이터로) 마이클 조던을 추월한다고 해도 그가 스포츠와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은 너무 크다'고 했다.
이 얘기는 확대 해석하면 르브론의 저격처럼 들릴 수도 있다.
마이클 조던은 르브론 제임스와 GOAT 논쟁의 주인공이다. 조던은 최근 'GOAT 논쟁은 무의미하다. 시대와 시대를 비교하는 것, 서로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르브론은 르브론대로, 듀란트는 듀란트대로 위대하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 농구 팬 사이에서는 끊임없이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다.
르브론과 동시대에 뛴, 듀란트의 이 말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게다가 '통계와 데이터로 비교할 수 없는 마이클 조던의 임팩트의 위대함'에 대해 얘기했다. 그 부분이 농구 그 이상의 존재가 된 마이클 조던이다.
스포츠 네트워크는 '마이클 조던의 유산은 농구를 넘어선다. 은퇴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조던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역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6번의 우승, 2번의 3연패, 5번의 MVP를 기록한 그의 업적은
너무나 대단하다'고 했다. 듀란트는 '마이클 조던과 동등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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