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웃픈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투쁠'에는 '미나수 만난 홍진경 | 도라이버 시즌4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각자 H.O.T., 핫도그 등 강렬한 분장으로 등장한 가운데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 송승일, 김고은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런 꼴로 만나냐"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홍진경과 최미나수의 관계도 언급됐다. 앞서 홍진경은 '솔로지옥5' MC로 출연하며 최미나수를 향해 "작작하세요", "이제 보는 게 고통스럽다" 등의 멘트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홍진경은 최미나수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미안함을 드러냈고, 조세호는 "지금은 원만하게 다 정리가 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미나수는 "회식 때 잘 풀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날 더 큰 웃음을 만든 건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김고은의 측면 원샷을 가리고 있다는 제작진의 지적을 받자 화들짝 놀라며 "미안합니다. 근데 제작진이 옆으로 가서 찍으면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은 "스태프한테"라고 조세호의 발언을 지적했고, 장우영 역시 "이거 나가면 안 된다"라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조세호는 "결국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여기에 주우재와 장우영은 "오늘 카메라 꺼지면 세호 형 한 달 후에 만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촬영 있다"고 농담을 던졌고, 조세호는 "오늘이 2월 23일인데 3월 23일날 카메라를 볼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 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말 각종 의혹이 불거진 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 합류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