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유튜버 랄랄이 힘든 시기를 딛고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0일 '두루마리 스튜디오' 채널에는 '본캐 등판 (with 랄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랄랄은 최근 사업 부진으로 상품(굿즈) 재고 전량을 폐기 처분한 것을 언급, "전 재산을 다 날렸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아이가 없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다. 6년간 번 돈인데, 다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나. 내가 톱스타도 아니고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모은 돈"이라고 말했다.
랄랄은 "그동안 그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 생각하면 억울하다. 애도 있으니 죄책감도 들었다. 멘탈이 나가서 매일 술을 먹었다. 사실 2년간 쉬지 않고 술을 마셨다. 정신을 차린 지 한 달 째인데, 요즘엔 운동도 하며 살도 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술은 물론 담배도 끊었다는 랄랄은 "이렇게 열심히 산지 얼마 안 됐다. 하루에 일을 3, 4개씩 하고 있다. 피폐하게 살면 몸이 안 좋아지는 거 밖에 없더라. 애 낳고 20kg가 쪘다. 멘탈이 나갔지만 이사하고 마음을 잡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랄랄은 출산 후 약 4kg 감량에 성공, 72kg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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