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육아 체험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의 강단둥이남매는 예비 아빠 김종민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지난해 45세에 늦깎이 결혼한 김종민은 2세를 계획 중에 강단둥이남매를 만났다. 그는 "강단남매가 너무 예뻐서 보고 싶고,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서 왔다"라며 아빠 연습에 나섰다. 김종민은 인생 첫 수유부터 트림시키기, 낮잠 재우기, 동화 읽어주기 등 육아 풀코스를 경험했다.
엉성한 자세로 트림시키기를 시도해 웃음을 선사한 김종민은 자신의 품 안에서 잠이 든 단이를 안고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허둥지둥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실에 들어간 손민수에 SOS를 쳤지만, 결국 단이를 매트 위에 눕히려다 깨우고 말아 웃음을 터지게 했다. 김종민과 강단둥이남매의 '케미'도 폭발했다. 김종민은 육아를 하면서 강단둥이남매에 푹 빠졌다. 특히 단이가 김종민의 놀아주기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자 그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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