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들을 위해 샴페인 골든벨을 울렸다.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네는 '도쿄에 북치러 갔어요. 뒷북이요..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혜진과 풍자는 함께 일본 도쿄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오마카세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 두 사람. 풍자는 '미니 맥주'를 잘 못 시켰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맥주잔을 먹는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카세는 두 사람 모두를 만족시켰다. 한참 음식을 맛보던 한혜진은 "근데 엄지윤이 오기 싫어서 안 온 것 같다. 이 영상을 꼭 지윤이가 봤으면 좋겠다"고 스케줄상 오지 못한 엄지윤을 놀렸다.
이에 풍자는 "지윤이가, 내가 봤을 때 스케줄은 핑계고 오기 싫어서 안 온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한혜진은 "지윤이 선물로 티파니에서 목걸이 사 가려고 했는데...지윤이를 위하여!"라며 잔을 부딪혔다.
그러면서도 이내 "지윤아, 다음에 꼭 같이 오자"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오마카세에는 한혜진 풍자 이외에도 한국인 손님들이 가득했다.
한혜진은 식당 내 모든 손님에게 샴페인을 쏘기로 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이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그렇게 외국을 다녀봤는데 태어나서 처음이다. 어떤 레스토랑에서 모든 사람이 한국사람이라니"라며 반가워 했다.
한혜진은 "저 방금 도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여길 왔는데 다 한국사람이다"라며 감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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