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특급 다이어트 식단으로 남편의 다이어트까지 성공시켰다.
26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편식하던 남편도 -20kg 감량시킨 한고은 부부가 아침에 먹는 것 (샐러드 1kg, 부부레시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전 6시 반에 일어났다는 한고은은 "아침에 목욕하지 않냐. 제 신체를 깨우는 시간을 갖고 화장도 하고 머리도 말았다. 그리고 나서 항상 아침에 레몬티를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Q&A 영상에서 레몬티로 건강을 챙긴다고 밝혀 화제가 된 한고은은 "제가 저번에 한번 레몬티에 대해 설명을 해드렸는데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더라. 그래서 제가 이름을 붙였다. 이름하야 'LG티'"라며 자신만의 레몬생강차 레시피를 공개하기로 했다.
한고은은 "미국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감기 걸리면 일단 레몬생강티를 준다. 거기에 꿀을 타먹는 게 민간요법처럼 내려온다. 제가 이걸 혹해서 시작한 건 나이가 드니까"라며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부작용 중에 하나가 가지 않아도 될 곳에 지방이 모인다. 저는 복부 지방이 생기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지방이 모이는 경우가 있더라.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해야지만 그 부분의 지방을 뺄 수 있는데 저는 게을러서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복부지방 분해에 효율적이라 해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착즙기를 쓰려던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영수는 "먹는 타이밍이 아침에 한 번이면 그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다. 화장실이 진짜"라며 레몬생강티에 감탄했다.
한고은은 "제가 만성변비였는데 아침마다 가스 차고 독소 오르는데 부종이 없어졌다. 새로운 세상을 찾았다"며 "제가 오죽했으면 동생한테 알려줬는데 동생이 너무 좋아서 미국에서 레몬나무를 심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몬생강티 완성 후 신영수는 "건강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고 진짜 한번 해드셔보시라. 저도 정말 귀찮은 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고은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아내와 11년 같이 사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영수는 "너무 좋다. 110년도 살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배우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영수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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