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최초 팀 3000승을 눈앞에 뒀다. 개막전 상대는 바로 롯데 자이언츠다.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은 27일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만3000안타, 8만루타, 2만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삼성은 28일 안방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롯데와 개막 시리즈를 펼친다.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8승2무2패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시범경기 우승팀 롯데가 삼성의 3000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삼성 베테랑 선수들도 대기록에 다가섰다.
강민호는 이번 시즌에도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해 나간다. 통산 2496경기 출전으로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강민호는 4경기 출전 시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KBO 리그 2500경기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낸다.
2026 개막전 기준 42세 3개월 12일의 나이인 최형우는 개막전 출전 시 추신수(전 SSG)가 가지고 있는 최고령 타자 출전 기록인 42세 2개월 17일의 기록을 넘는다. 또한 안타와 홈런을 추가할 시 추신수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령 안타(42세 1개월 26일), 최고령 홈런(42세 22일) 기록 역시 경신한다.
강민호와 최형우 모두 개막전 선발 출전이 유력시 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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