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처방 설계부터 자원 순환까지 뷰티 밸류체인 전반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가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기업은 바르게, 기술은 다르게, 사람을 아름답게'라는 이념 아래, 2023년 상반기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제적 노력이 두드러진다.
코스맥스는 유해 원료를 배제한 지속가능 화장품 생산 시스템 'CCB(COSMAX Conscious Beauty)'를 구축했으며, 2022년 RSPO(지속가능한 팜유 협의체)에 가입해 현재 팜유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인증 원료로 전환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미생물 EPI-7을 활용, 화학 계면 활성제 없이 인체 유익균만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미생물 유화 시스템'을 개발해 순수 천연 화장품 공정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패키징 분야에서도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여 소재의 환경성을 S, A, B 등급으로 분류하는 자체 패키징 표준을 확립했다.
지난해에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역시 돋보인다.
2005년 설립된 송화재단을 통해 청소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K-뷰티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패턴과 점자 디자인을 결합한 표준 디자인을 개발, 포용적 소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컴플라이언스 부문에서는 판교 R&I센터와 주요 공장의 ISO 37001 및 37301 인증 획득은 물론, 미국 법인의 ISO 14001, 45001 인증을 추가하며 투명한 글로벌 경영 체계를 굳혔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전방위적인 ESG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국내외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로드맵과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화장품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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