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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돈자랑 논란' 신경 안 써...♥금융인과 초호화 데이트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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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금융인 남편과 호화로운 저녁 데이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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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손연재는 "소중했던 저녁 데이트…!"라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긴 행복한 저녁 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블라우스에 가죽 스커트, 오버핏의 자켓에 명품백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맞춘 손연재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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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연재는 유튜브를 통해 수천만 원의 명품을 풀장착한 모습 등 호화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돈자랑'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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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손연재는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은 대출 없이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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