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OKC만 살아남았다!'
올 시즌 3강은 모두 서부에 몰려 있었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시즌 초반 독주에 독주를 거듭하면서 '1황'의 자리에 올랐다.
미국 CBS스포츠, ESPN 등 주간 파워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빅3는 단골이었다. 휴스턴 로케츠와 덴버 너게츠였다. 오클라호마시티의 2연패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휴스턴은 탄탄한 로스터에 케빈 듀란트를 영입, 약점인 세트 오펜스 효율을 끌어올렸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강력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서부 플레이오프에서 오클라호마와 7차전 혈투를 간 경험도 있다. 빅3는 시즌 초반 파워랭킹 톱 3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제 정규리그 막바지다. 지형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여전히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58승16패, 동, 서부 최고 승률이다. 부침이 있었지만, 여전히 강력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중심으로 강력한 공수 조직력을 발휘했고,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돌아왔다. 부상이 잦았던 주전 센터 아이재아 하르텐스테인도 복귀했다.
2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올 시즌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혔던 샌안토니오. 빅터 웸반야마가 괴력을 발휘하면 다크호스가 아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정규리그 성적도 절대 우위다.
3위는 보스턴 셀틱스다. 동부의 자존심이다. 경기를 치를수록 특유의 보스턴만의 농구가 나오고 있다. 절대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조기에 복귀, 힘을 보태고 있다.
그래도 덴버는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4위에 올랐다. 5위는 르브론 제임스가 3옵션으로 역할을 바꾼 뒤 효율을 끌어올린 LA 레이커스.
6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현 시점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부상으로 팀을 떠나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7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위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위는 뉴욕 닉스, 10위는 샬럿 호네츠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
순위=팀
1=오클라호마
2=샌안토니오
3=보스턴
4=덴버
5=LA 레이커스
6=미네소타
7=클리블랜드
8=디트로이트
9=뉴욕
10=샬럿
11=휴스턴
12=피닉스
13=필라델피아
14=토론토
15=LA 에인절스
16=애틀랜타
17=올랜도
18=마이애미
19=포틀랜드
20=뉴올리언스
21=골든스테이트
22=시카고
23=댈러스
24=뉴올리언스
25=멤피스
26=유타
27=새크라멘토
28=브루클린
29=워싱턴
30=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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