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괴물 신인의 3점슛 퍼레이드는 스테판 커리를 능가하고 있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샬럿 호네츠의 수퍼 루키 콘 크니펠은 스테판 커리조차 기록하지 못한 역대 3점슛 기록으로 NBA 역사를 쓰고 있다'며 '크니펠은 한 시즌 250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킨 최연소 NBA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크니펠은 NBA 올해의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3점슛 성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한 시즌 최소 25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최연소 선수이며, 22세 이하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다. 스테판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루키 시즌 16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고 했다.
물론 이 단순 비교는 커리에게 불공평하다. 커리는 신인 시절 주전이 아니었고, 출전 기회가 많이 없었다.
커리는 2015~2016시즌 402개의 3점슛을 몰아쳤다. 400개 이상 3점슛을 성공한 NBA 역대 유일한 선수다. 그리고 수많은 시즌 동안 한 시즌 300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즉, 크니펠이 커리와 3점슛 부문에서 비교 대상으로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 크니펠의 신인 시즌 3점슛 레이스는 놀랍다. 신인 시즌 크니펠의 3점슛 레이스는 독보적이다. NBA 역대 신인 선수가 200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킨 선수는 단 2명이다.
2022~2023시즌 키건 머레이가 있다. 206개를 기록했다. 그리고 크니펠이다. 그는 250개 이상 3점슛을 성공시킨 유일한 신인 선수다.
지금은 수퍼스타인 도노반 미첼(187개), 대미안 릴라드(185개), 루카 돈치치(168개)도 신인 시즌 3점슛 개수는 한계가 있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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