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로또 번호로 20억원의 복권에 당첨된 아들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셔에 거주하는 숀 헤이즈(56)는 최근 100만 파운드(약 20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이 번호는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 제임스 헤이즈가 생전에 즐겨 사용하던 로또 번호였다.
숀은 아버지 사망 이후 유품인 노트에 적힌 번호로 몇 년 간 복권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구매를 하지 않던 그는 최근 다시 해당 번호로 복권을 구매했고 마침내 행운을 얻게 됐다.
전자기기 업체에서 근무하는 그는 이번 당첨금으로 오랫동안 꿈꿔왔던 내 집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아버지와 이어지는 특별한 연결고리처럼 느껴진다"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