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실무 중심 세미나 등 볼거리 풍성

김세형 기자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창업박람회)가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관림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다.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및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공동 주관으로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지재처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한다. 창업박람회는 300여개 브랜드에서 7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창업박람회는 창업전(C홀)과 산업전(D홀)으로 구성된다. 창업전(C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 업체만 참가할 수 있어 행사 신뢰도를 높였다. 자담치킨, 샐러디, 김복남맥주 등 외식·카페·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가성비·프리미엄, 무인·자동화, 1인·소규모 운영 등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김복남맥주는 창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노하우와 함께 가맹점과 상생 차원에서 진행중인 클린업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산업전(D홀)에는 한국펩시콜라(제품공급, 오더인(주문·결제), 푸드테크(플랫폼), 하나은행(금융), 가현세무법인(세무), 리드플래닛(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가 참가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드플래닛은 창업박람회에서 프랜차이즈 운영을 돕는 EPR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현장에서 가맹 상담, 계약 관리, 가맹점 운영, 슈퍼바이저 업무까지 프랜차이즈 본사의 전체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창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살펴 보는 것과 동시에 가맹사업 법·제도, 해외 진출 전략, 업종별 시장 분석, AI 기반 운영 전략 등 실무 중심 세미나도 진행된다. 2일 2026년 프랜차이즈 규제 변화(대한가맹거래사협회) ·동남아 진출 전략(법무법인 지평), 3일 카페 업종 현황·분석(라운지엑스)·AI 활용 본사 전략(포스페이스랩)·AI속 프랜차이즈(미리캔버스), 4일 2026년 유망 창업 아이템(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양도/양수계약 분석(내일사장) 강연 등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브랜드 선택, 창업 준비, 매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 도입, 산업 트렌드 파악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예비 창업자와 점포 운영자, 유통 및 투자 관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